경상북도 울진군에는 총 12개의 캠핑장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12개의 캠핑장이 현재 운영 중입니다. 본 페이지에서는 시설, 편의성, 주변 관광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 경상북도 울진군의 베스트 캠핑장 TOP 12을 소개합니다.
"태고의 원시비경을 간직한 왕피천에서 즐기는 캠핑"
왕피천 모래언덕캠핑장은 경북 울진군 근남면에 자리 잡고 있다. 울진군청을 기점으로 약 12km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를 타고 동해대로, 원남로, 왕피천로를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20분 남짓이다. 이곳은 태고의 원시비경을 간직한 왕피천에 조성했고 계곡물이 흐르는 모습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시원함을 느낀다. 덕분에 캠핑장에 머무르는 동안 캠퍼들은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자동차 야영장 20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10m 이고 간격이 넓다. 화로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매년 11월 말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 휴장하고 예약은 전화, 현장접수,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캠핑장 인근에는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등 여행지가 많아 연계관광이 손쉽다. 가까운 거리에 동해바다가 있어 마음에 드는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울진 앞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곳"
염전해변캠핑장은 경북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에 자리 잡았다. 울진군청을 기점으로 3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강변로와 엑스포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5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울진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에 위치했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19면, 잔디블록이 깔린 일반캠핑 사이트 8면, 카라반 4대가 마련돼 있다. 카라반 내부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주변에는 망양정해수욕장과 울진왕피천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자연 그대로의 휴양림에서 즐기는 캠핑"
통고산 자연휴양림 야영장은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에 자리 잡고 있다. 울진군청을 기점으로 31㎞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울진북로, 불영계곡로, 36번 국도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국립 통고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했다. 이 덕분에 싱그러움 가득한 숲속에서 자연친화적인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에는 세 구역에 걸쳐 일반 야영장 30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모두 맨흙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3.6m 세로 3.6m 12면, 가로 3.6m 세로 3.2m 10면, 가로 2.8m 세로 2.8m 8면이다. 개인 트레일러나 카라반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하며,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휴장이다. 캠핑장이 자리 잡고 있는 국립 통고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주변에 구마계곡, 고선계곡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울진군청 방향 36번 국도 상에 음식점도 많다.
"고즈넉한 농촌에 자리한 카라반 캠핑장"
백암온천마을 영농조합법인 야영장은 경북 울진군 온정면 온정리에 자리 잡았다. 울진군청을 기점으로 5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백암온천로와 온정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3대가 마련돼 있다.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부대시설로는 식당, 야외무대, 회의실, 숙박시설 등이 있다. 주변에는 후포항과 후포해변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금강송이 울창하게 우거진 캠핑장"
큰빛내야영장은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 자리 잡고 있다. 울진군청을 기점으로 3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울진북로와 십이령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금강송이 울창한 숲속에 위치한 덕분에 더없이 자연친화적이다. 인근에 계곡이 있어 물놀이도 가능하다. 캠핑장에는 데크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17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3m 세로 3.6m다. 주변에는 금강송 에코리움이 있어 연계 여행을 떠나기 좋다.